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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점 샤넬매장 직원 1명 추가 확진…총 11명 '집단 감염'

21~28일 해당 매장 방문 고객, 동행인과 코로나 검사받아야
  • 등록 2021-07-31 오후 2:06:41

    수정 2021-07-31 오후 2:06:41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샤넬 매장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총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해당 매장을 방문한 고객 1600여명은 동행인과 함께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31일 부산시 해운대 보건소에 따르면 신세계 센텀시티점 샤넬 매장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8일 해당 지점 샤넬 매장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이후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29일, 30일 각각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직원들의 지인 5명도 접촉 감염되면서 샤넬 매장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전자출입명부로 파악한 매장 방문 고객은 1600명에 이른다. 방역당국은 고객들에게 개별 통보해 진단검사를 권고하거나 밀접 접촉 여부를 알리고 있다.

해당 매장은 28일 오후까지 영업을 하고, 29~30일에는 문을 닫았다. 매장 운영은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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