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콜세지, 로버트 드니로 알파치노 뭉친다

  • 등록 2015-10-05 오전 11:18:17

    수정 2015-10-05 오전 11:18:17

마틴 스콜세지.(사진=영화 ‘디파티드’)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마틴 스콜세지가 연출하고 로버트 드니로, 알파치노가 출연하는 갱스터 무비가 내년 촬영에 들어간다.

미국 연예매체 비지알닷컴은 “로버트 드니로가 최근 인터뷰에서 마틴 스콜세지와 범죄 영화를 준비 중이라는 것을 인정했다”며 “알파치노와 조 페시 역시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영화는 찰스 브랜튼의 원작 ‘아이 헐드 유 패인트 하우스(I Heard You Paint Houses)’를 기초로 해 지미 호파를 살해했다고 밝힌 마피아 프랭크 시란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프랭크 시란 역은 로보트 드니로가 맡는다.

로버트 드니로는 최근 지미 팔론의 ‘투나잇쇼’에 출연해 “우리는 지난 몇 년간 이 영화를 준비해왔고 이제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면서 영화를 “지미 호파와 유명한 갱스터 조 갈로를 살해했다고 고백한 남자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드니로는 “내가 이 남자 역할을 맡을 예정인데 무척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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