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이성경, 자극 주는 친구"

  • 등록 2016-06-15 오후 5:36:11

    수정 2016-06-15 오후 5:37:57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박신혜가 극중 라이벌 이성경을 칭찬했다.

박신혜는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목에서 열린 새 월화 미니시리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박수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박신혜는 “(이성경이) 매우 잘하고 있다”며 “같이 연기를 하면 ‘내가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극을 주는 친구다”고 치켜세웠다.

박신혜가 극중에서 맡은 배역은 어린 시절 상처로 마음을 굳게 닫고 사는 유혜정 역이다. 스승 홍지홍(김래원 분)을 만나면서 변해가는 인물이다. 박신혜는 “어렸을 때부터 일해서 사람에 대한 상처가 있다”면서 “혜정(배역)이 부모에게 상처를 입었다면 저는 과거에 친구와 댓글로 인한 상처가 있다”고 배역에 공감했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의 성장담을 그린 내용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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