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둘째 임신…내년 4월 출산 예정

  • 등록 2016-10-07 오전 8:48:38

    수정 2016-10-07 오전 8:48:38

사진-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하하 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7일 하하, 별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별이 둘째 임신 4개월째 접어들었다”며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다. 현재 하하와 별 모두 정말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별은 현재 산부인과를 다니며 태교에 전념 중이다. 하하 역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내 별울 위해 열심히 외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나 2012년 11월에 결혼, 슬하에 아들 드림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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