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설리 '열애 의심' 반지는 지인 선물

  • 등록 2017-03-16 오후 5:36:43

    수정 2017-03-16 오후 5:36:43

네티즌들이 ‘열애 의혹’의 근거로 제시한 배우 설리와 빅뱅 지드래곤의 반지 사진(사진=커뮤니티)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배우 설리의 관계를 네티즌들이 의심하게 만든 반지는 지인의 선물로 알려졌다. 한 지인이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만들어 지드래곤과 설리뿐 아니라 친분 있는 연예인들에게 돌렸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 반지와 두 사람이 비행기 탑승 중인 모습을 찍어 공개한 사진은 배경으로 찍힌 의자가 같은 항공사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라는 등의 주장을 하며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각각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