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 등록 2021-07-23 오전 8:30:00

    수정 2021-07-23 오전 8:40:37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2주간 연장된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중대본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4차 유행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도권지역에 적용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18시이후 3인이상 사적 모임금지를 앞으로 2주간 연장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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