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토 타쿠미 `강한 펀치에 정신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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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0-02 오후 4:09:28

    수정 2010-10-02 오후 4:11:59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세르게이 하리토노프(러시아, 오른쪽)가 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 1 체육관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10 서울`에 참가해 사토 타쿠미(일본)에게 강력한 펀치 공격을 시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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