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전 대표는 26일 YTN ‘호준석의 뉴스인’에 출연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망설임 없이 유재석이라고 답했다. 안 전 대표는 그 이유로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꼽았다. 안 전 대표는 “해당분야에서 성공하기도 했지만 성실함, 꾸준히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기부천사’라는 점도 언급했다.
☞ 비하트 측, 비스트 노래 표절논란 일축 "억측 자제해 달라"
☞ 마마무, 두번째 단독콘서트 1만석 1분만에 '매진'
☞ 드림캐쳐, 한복 입고 설 인사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 걸그룹 소나무, 한복 입고 설 인사 "새해 소망 꼭 이루세요"
☞ JTBC, 변희재 고소…"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 사실인양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