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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이덕화의 입원에 대해 측근이 큰 병이 아니라며 소문 진화에 나섰다.
이덕화의 한 측근은 “이덕화가 매년 받는 정기검진을 오늘(28일) 받았는데 나이가 60세에 가까워지다 보니 혈관이 좁아질 조짐이 있다고 해서 치료를 받았을 뿐”이라며 “혈관에 약물을 투여하는 간단한 치료로 걱정할 만한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덕화는 `자이언트`에서 황태섭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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