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살아있네~ 내 동생"..이완 드라마 깨알 홍보

  • 등록 2013-07-26 오후 4:25:34

    수정 2013-07-26 오후 4:25:34

김태희가 26일 미투데이에 올린 사진.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김태희가 각별한 우애를 보였다.

김태희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촬영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완이 대본. 궁금해서 집에 오자마자 휴대폰으로 검색해서 ‘아헤때’ 4부까지 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감성적이고 잔잔한 영화 ‘러브레터’ 느낌이 나더라는···. 살아 있네~. 내 동생~! 다음 영화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동생 이완이 출연 중인 드라마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에서는 미모가 빛났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 남매 우애 정말 부럽네요” “그냥 찍어도 화보네요” “이완 씨 누나 응원 기운 받아서 드라마 대박 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완은 현재 SNS 드라마 ‘아직 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에 출연 중이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섯 남녀의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로맨스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현재 5회까지 공개됐다. 27일 낮 12시 마지막 회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제대 후 첫 작품으로 SNS 드라마를 택한 배우 이완. SNS 드라마란 공중파가 아닌 유튜브, 페이스북, 포털사이트 등 SNS 환경을 통해 방영되는 드라마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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