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굳게 닫힌 하림각

  • 등록 2021-01-03 오전 11:30:04

    수정 2021-01-03 오전 11:30:04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중식당 하림각 정문 앞에 영업 종료에 대한 안내 글이 게재돼 있다.

1987년 개업한 하림각은 최대 3천 명의 손님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중식당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매출에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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