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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H2O호스피탈리티, 3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 등록 2021-09-07 오전 8:38:08

    수정 2021-09-07 오전 8:38:08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호텔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선도기업인 H2O호스피탈리티는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 투자에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KDB산업은행, 고릴라PE, 인터베스트, NICE투자파트너스 등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유명 합작펀드인 케조라-인터베스트 그로쓰 펀드(Kejora-Intervest Growth Fund)도 이번 투자에 참여하며 H2O호스피탈리티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이 본격화됐다.

H2O호스피탈리티는 자체 개발한 ICT기반 호텔 통합운영시스템을 통해 호텔 운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돕는 스타트업이다. 자사의 △CMS(판매채널관리시스템) △PMS(예약관리시스템) △RMS(객실관리시스템) △FMS(현장관리시스템)를 포함한 통합운영시스템은 호텔 운영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고, 이로써 호텔 고정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H2O호스피탈리티는 이번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시장 확장 및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또 신규 사업 및 서비스·솔루션 범위를 확대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웅희 H2O호스피탈리티 대표는 “H2O호스피탈리티는 호텔 운영에 있어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을 제시한다”며 “디지털 전환으로 다양한 숙박시설의 스마트한 호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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