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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 선전화 등장 “방역대전에서 위용을!”

코로나19 관련 선전화 잇따라 공개
“방역 투쟁에서 결정적 승리 적극 고무할 것”
  • 등록 2022-05-23 오전 8:49:09

    수정 2022-05-23 오전 8:49:09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북한이 23일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선전화를 내놓으며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리더십)따라 전인민적인 비상방역투쟁에서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사상적우세를 과시하며 결정적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과감한 투쟁을 적극 고무할 것”이라 주장했다.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선전화가 새로 창작됐다고 23일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선전화엔 ‘조성된 방역 위기를 타개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자’란 문구가 써 있다.(사진=뉴스1)
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만수대창작사에서 전체 인민을 악성전염병과의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주제의 선전화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선전화 ‘우리의 신념과 의지, 단결로써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자’에 대해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신심을 굳게 하고 위대한 힘을 배가하여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할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방역대전에서 당중앙 별동대의 위용을!’에는 “당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받아안고 방역대승을 선도해갈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철석의 각오와 의지가 맥박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선전화 ‘최대비상방역태세를 견지하며 생산과 건설, 알곡증산을 최대한 다그치자!’에 대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정신을 받들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당의 로선관철투쟁을 중단없이 완강하게 밀고나갈데 대한 요구가 집약적으로 반영되어있다”고 설명했다. 선전화 ‘우리의 제일가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으로!’에는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 수도 흉내낼 수도 없는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을 어렵고 간고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더 높이 발양해나갈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가 비껴있다”고 했다.

선전화 ‘동무는 비상방역규정을 지키고 있는가?’와 관련해서는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생명안전이 다름아닌 자신들에게 달렸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가 누구이든 언제 어디서나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를 절대 준수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담겼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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