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 자회사 비오팜, 건강기능식품 제1공장 증설 작업 완료

  • 등록 2022-10-05 오전 8:54:23

    수정 2022-10-05 오전 8:54:23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에이치피오(357230)(각자대표 이현용 임성빈 오승찬)의 자회사인 비오팜이 올해부터 진행한 제1공장 대수선 공사 및 생산라인 증설이 완료돼 현재 준공검사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5일 밝혔다. 10월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비오팜은 지난해 말 기존 공장 바로 옆 약 2975㎡ 규모의 공장 부지와 건물을 인수해 제1공장에 있던 사무실과 창고 등을 이 곳으로 이전시키고 제1공장 여유 공간에 신규 포장라인(PTP, 멀티팩, 병라인 등)을 설치했다. 이번 증설로 전체 생산량는 기존 대비 30% 이상 증가할 예정이다.

기존 공장에 증설했기 때문에 기존 생산라인과 작업 효율성이 높아 조기에 가동 안정화가 가능하다. 신속한 램프업으로 빠른 시일 내로 수주를 받을 계획이다.

비오팜 관계자는 “최근 건강기능식품의 제품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제품 형태로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한 경쟁요소가 되고 있다”며 “현재 수요가 많은 멀티팩 포장에 대한 생산능력이 이번 설비투자로 기존보다 약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영업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비오팜은 2002년에 설립해 에이치피오, GC녹십자웰빙, 종근당건강, 유한건강생활, 어댑트, 파이토웨이 등 주요 유통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연 평균 100여 종류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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