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뜨거운 안녕’ OST(사진=FNC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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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스크린에 데뷔하며 OST 수록곡까지 직접 부른다.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홍기의 첫 영화 ‘뜨거운 안녕’의 OST가 15일 낮 12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 OST에서 이홍기는 ‘점프(JUMP)’와 ‘굿바이(GOODBYE)’ 2곡을 직접 불렀다.
‘뜨거운 안녕’은 죽음을 앞두고 이별을 준비하는 호스피스 병원을 배경으로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과 트러블메이커 아이돌 가수가 펼치는 마지막 꿈을 향한 도전을 그린 영화다. ‘점프’는 이 영화의 주제가로 극중 아이돌 가수 충의(이홍기 분)가 병동의 폐쇄를 막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하려는 무성(마동석 분), 봉식(임원희 분), 안나(백희진 분), 하은(전민서 분)을 위해 직접 작곡한 노래로 묘사된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점프’의 가사 ‘아직도 힘겨운 방황 속에 살아도 움츠린 내 모습 초라해도 들어봐 가슴 가득 크게 외치는 소리’는 극 중 시한부 환자지만 꿈을 포기 하지 않는 인물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 OST에는 또 이희진 음악감독이 작업한 영화 오리지널 스코어 4곡 등 총 6곡이 수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