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음원 사재기 논란' 2PM 택연 "JYP는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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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9-24 오전 11:24:08

    수정 2015-09-24 오전 11:24:08

택연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2PM 택연이 가요계 이슈인 음원 사재기 논란에 한 마디 했다.

택연은 최근 SNS에 음원 사재기 논란을 다룬 기사를 링크하고, “나는 좀 하자고 하는데 회사가 자꾸 안된다고. 제와이피는 정직합니다”고 남겼다.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 ‘뉴스룸’은 국내 대형 음악사이트 멜론에 가입된 아이디 수천~추만 개를 거론, 음원 사재기가 의심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간 음원 사재기는 소문만 무성했다. 이번 보도로 다시 의혹이 제기되며 실체가 드러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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