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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크로스드레서 위 샤오양, 무대 위에서는 `당당한 여자`

  • 등록 2016-04-28 오전 8:25:21

    수정 2016-04-28 오전 8:25:21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중국의 위 샤오양(Yu Xiaoyang)이 최근 중국 상해의 아이콘 클럽(Icon Club)에서 개최된 크로스드레싱 콘테스트의 우승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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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드레싱(cross-dressing)이란 반대 성별이 입는 옷을 착용하는 행위를 뜻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장을 하거나, 남자가 여장을 하는 것을 칭한다.

그러나 크로스드레싱이 반드시 트랜스젠더의 정체성이나 동성애 등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크로스드레싱이라는 말 자체에 특정한 이유나 뜻을 담고 있지는 않다.

한편, 위 샤오양은 무대에 오를 때에는 ‘샤오 바이(Xiao Bai)’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어로 작고 하얗다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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