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컬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일대 3개 코스에서 진행된 PGA 투어 커리어 빌더 챌린지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경기는 예전 같지 않지만 몸 상태에 만족한다”고 말한 미컬슨은 ‘경이롭다’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석 달 만에 투어에 복귀한 미컬슨은 “아무 것도 안했더니 살이 쪘다”며 “지난 2주간 늘어난 체중의 절반을 뺐고, 나머지도 2주간에 걸쳐 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