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초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태국여행 다녀온 후 양성 판정

  • 등록 2020-03-29 오전 11:34:02

    수정 2020-03-29 오전 11:34:02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강원 속초시에서 세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속초시 홈페이지
이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목요일부터 3월 23일 월요일까지 태국을 여행한 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29일 속초시청은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29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현재 추가 확진환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한 동선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23일 오전 5시 30분 인천공항을 입국해 24일 화요일 00시 50분에 속초고속터미널에 도착해 택시를 이용해 자택으로 복귀했다.

이후 25일 오후 9시에 조양동에 위치한 전주속풀이해장국에서 자차를 타고 가 식사했고, 26일 오후 12시 30분에 조양동에 위치한 속초골목식당에서 식사했다.

27일 오후 4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자차를 타고 가 방문 검사를 실시했고, 오후 4시 24분에 이마트를 방문해 물건을 구입했다. 28일 오후 7시 15분에는 조양동에 위치한 이화원으로 이동해 식사했다.

이후 지난 28일 오후 10시 23분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속초시청은 “확진자 이동 경로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추후 이동 동선은 파악되는 대로 업데이트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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