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녀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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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소녀시대가 일본어로 부른 `미스터 택시`(MR. TAXI)로 한국과 일본에서 음원 공개 직후 모두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7일 국내 음원 서비스가 시작된 `미스터 택시`는 오후 3시30분 현재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 있다.
뿐만 아니라 `미스터 택시`는 26일 일본에서 공개된 뒤 27일 현지 최대 모바일 음원 사이트 레코초쿠에서 일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미스터 택시`와 `런 데빌 런`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 소녀시대의 싱글음반은 일본에서 27일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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