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체셔'로 몽환적이고 알쏭달쏭한 매력 보여줄 것"

  • 등록 2022-11-25 오후 2:13:32

    수정 2022-11-25 오후 2:13:44

있지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가진 새 미니 앨범 ‘체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있지만의 주체적이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룹 있지(ITZY)가 신곡 ‘체셔’로 컴백하는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있지 리아는 2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미니 6집 ‘체셔’(Cheshi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체셔’는 처음 들었을 때부터 분위기가 다르다”며 “기존 활동했던 곡들은 에너제틱한 느낌이었다면, ‘체셔’는 몽환적이고 알쏭달쏭한 매력이 있다”고 당부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체셔 고양이를 차용한 데 대해 류진은 “체셔라는 캐릭터를 차용해 알쏭달쏭하고 알 수 없는 대답을 하는 분위기와 느낌을 표현했다”며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있지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6집 ‘체셔’를 발매한다. 이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체셔’부터 ‘스노위’(Snowy), ‘프리키’(Freaky), 지난달 21일 발표한 선공개 영어 싱글 ‘보이즈 라이크 유’(Boys Like You)까지 담긴다. 이번 신보는 미니 5집 ‘체크메이트’의 타이틀곡 ‘스니커즈’를 함께 작업한 스웨덴 작곡가 디드릭 토트(Didrik Thott)와 세바스티안 토트(Sebastian Thott)를 필두로 유수 작가진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체셔’는 스타일리시하고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알쏭달쏭한 캐릭터를 차용한 신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곡이다. 머리가 아닌 느낌으로 믿고 걸어가보라는 자존감을 높이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밖에도 ‘스노위’는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한 노래로 중독성 강한 보컬라인이 친근하면서도 신선한 감상을 전한다. ‘프리키’는 지겨운 변명만 되풀이하는 이에게 외치는 직설적이고 단호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며 지난 10월 선공개된 ‘보이즈 라이크 유’는 있지만의 당찬 에너지가 매력적인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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