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PLCC 카드 파트너십

3200여개 새마을금고 영업점서 ‘MG+ 신용카드’ 출시 예정
  • 등록 2024-07-01 오전 8:46:40

    수정 2024-07-01 오후 7:15:03

이호성(오른쪽) 하나카드 대표이사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MG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파트너십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카드)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하나카드는 지난 28일 MG새마을금고중앙회와 ‘MG+(엠지플러스) 신용카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MG+ 신용카드’는 새마을금고의 PLCC(상업자 표기 신용카드) 전용 브랜드로 양사는 올해 10월 첫 번째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의 상품 출시 및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PLCC 업무 제휴 외 새마을금고 전국 3200여개 영업점 카드 모집을 위한 전산 개발, 적금·대출 등 금융상품 우대금리 제공 및 회원 대상 공동마케팅, 중앙회 및 전국 1200여개 독립법인(금고)과 법인카드 제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MG+ 신용카드’는 기존 제휴카드와는 달리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카드신청부터 이용내역 상담, 재발급·해지 등 각종 제신고 업무가 가능해져 카드발급 활성화와 금고 고객의 편의성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 3200여개 새마을금고에서 MG+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새마을금고 결제계좌로 연결해 금고의 계좌 거래를 확대하는 등 양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카드 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금융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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