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차승원, 노아에 대한 선택 후회 없다..억측 자제 당부"(공식입장)

  • 등록 2014-10-06 오후 2:41:18

    수정 2014-10-06 오후 2:41:18

차승원 입장 표명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차승원이 황당한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자료를 내고 “지난 5일 보도된 배우 차승원씨 기사와 관련한 입장을 밝힙니다”고 전했다. 이어 “차승원은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차승원은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습니다. 차후 차승원씨 가족과 관련한 추측, 억측성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협조, 당부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의 친부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으로부터 1억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당했다. 이 남성은 “차승원이 자신의 아들인 차노아를 친자식인 것처럼 행세해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이 남성의 주장에 따른다 하더라도 어떤 부분이 차승원의 명예를 훼손했는지 알 수 없는 대목이다.

차승원은 올해 ‘하이힐’,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에 출연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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