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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기존의 기획사에 적을 두기보다는 자신의 회사를 설립, 예능 외에도 공연,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할 계획을 두고 있다. 회사명은 “야무지게 먹어야지”라는 자신의 유행어에서 딴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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