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쇼미더머니4’ 우승자인 베이식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N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베이식은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감각적이고 타이트한 래핑이 돋보이는 강렬하고 하드한 느낌의 힙합 곡은 물론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장르의 벽을 허무는 과감함을 선보였다.
한편, 베이식의 첫 미니앨범 ‘Nice’는 2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