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는 미니 5집 ‘어썸(A’wesome)’의 지난 1일 발매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의 무대를 계속 봤다”며 “내가 보여줄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아는 “연습하면 그런 매력을 표현할 수 있을지 싶어 해봤는데 그래도 난 안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같이 연습생 생활을 했던 에이핑크도 눈이 많이 가는 걸그룹”이라고 밝혔다.
☞ '섹시퀸' 현아 "난 많은 '섹시 아이콘' 중 한명일 뿐"
☞ 현아 "포미닛과 솔로는 연장선상…무대로 '어때?' 평가받을 것"
☞ '무고 혐의' 이진욱 고소女, 구속 영장 기각 이유는?
☞ 이진욱 성폭행 고소인, 무고혐의 구속영장 기각
☞ 진태현, 자전거 타다 사고…"부상 경미해, 촬영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