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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집]'리치언니' 박세리 대전 4층집, 예전엔 관사?

2000년대 대전 법원장 관사 공개입찰
대지 7백여평 등 8억 5100만원 낙찰
지난 2019년 4층 규모 건물 신축
  • 등록 2022-05-22 오후 1:00:00

    수정 2022-05-22 오후 6:25:39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골프여제에서 리치언니로 변신한 박세리가 홈캠핑에 도전하며 드넓은 집 앞 마당을 공개해 이목이 쏠린다. 그는 마당에서 파인애플 재배용 비닐하우스, 군고구마통을 꺼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박세리가 현재 살고 있는 대전 집의 위치는 대전 유성구 구암동 소재로 과거 이 지역의 법원장 관사가 있던 부지다. 관사에는 고법원장.지법원장 거주용과 관리인 주택 등 3채가 들어서 있었으며 대지 2340㎡에 전체면적 991㎡ 규모다.

지난 2000년 6월 부친과 공동명의로 공개 입찰했으며 약 8억 5100만원에 낙찰받은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사는 공직자 거주용으로 너무 크다는 여론에 따라 경매에 부쳐졌다.

박세리가 살고 있는 집은 지난 2019년도에 준공한 집이다. 총 4층 규모로 박세리씨는 4층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리는 과거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현재 거주 중인 대전 집의 설계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오랜 외국 생활로 경험한 넓고 높은 외국 집을 모티브로 삼아 집을 직접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에스컬레이드 지원받는 박세리 감독. (사진=캐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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