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첫날 전훈 참관단 일행은 소프트뱅크와의 연습경기를 관전하고 미야쟈키 평화의 탑 등 대표 명소를 관광한다. 이어 둘째날인 26일(목)에는 라쿠텐과의 연습경기를 관전하고 선수단 간담회 및 사인회 등 선수단과의 만남을 갖고 27일(금)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두산베어스가2005년부터 올해로 11년 연속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지훈련 참관단’은 야구가 없는 비시즌 팬들을 위한 대표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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