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와 열애설' 고윤 누구? '김무성 의원 아들'

  • 등록 2017-08-03 오후 2:52:41

    수정 2017-08-03 오후 2:52:41

고우리, 고윤. 사진=웰메이드 예당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와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고윤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우리·고윤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관계자는 3일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은 테니스 동호회에서 함께 활동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사모임에도 같이 참석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고윤은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아들이다. 1988년생으로 미국 리하이 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3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 2:뉴제너레이션’으로 데뷔했다. 아버지가 김무성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본명 김종민 대신 예명을 택했다. 김무성과는 2014년 4.24 재보궐선거 당시 함께 투표장을 찾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윤은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몬스터’, ‘미스터백’과 영화 ‘인천상륙작전’, ‘국제시장’,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현재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천재 이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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