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몽 김자영 '필드에 모델처럼'

  • 등록 2017-08-20 오후 3:25:33

    수정 2017-08-20 오후 3:25:33

[이데일리 골프in=양평, 박태성기자]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ㅣ6,711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가 많은 비로 인해 12시 30분 전홀 샷건으로 출발한 가운데, 김자영(26.AB&I)이 1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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