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흥국생명, 팀 분위기 수습에 부심'

  • 등록 2021-02-16 오후 9:03:34

    수정 2021-02-16 오후 9:03:34


(인천=뉴스1)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경기 전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박 감독 앞에서는 김연경이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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