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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선수촌 확진자는 ‘외국서 온 관계자’

자세한 내용은 개인 정보 이유로 밝히지 않아
  • 등록 2021-07-17 오후 2:18:10

    수정 2021-07-17 오후 2:25:00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도쿄올림픽을 엿새 앞둔 가운데 대회 기간 선수와 지도자가 투숙하는 선수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선수촌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토 도시로 도쿄조직위 사무총장은 17일 브리핑에서 “해외에서 온 대회 관계자로 선수촌에 머물던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쿄조직위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선별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도쿄조직위는 개인 정보 보호를 이유로 감염자의 국적 등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사람은 현재 선수촌을 떠나 지정 호텔에서 격리 중이라고 조직위는 소개했다.

올림픽 선수촌은 지난 13일 공식 개장했다. 대회 기간 최대 1만8000명이 선수촌에 투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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