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18일까지 식기·밀폐용기·후라이팬 등 주방용품 100여종을 모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주방용품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홈플러스, 설 맞이 ‘주방용품 브랜드 대전’ 개최. (사진=홈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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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선 명절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락앤락·글라스락 등 밀폐용기는 마이 홈플러스 멤버 대상 최대 50% 할인한다.
포트메리온·덴비 등 브랜드 도자기 식기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을 진행한다.
또 테팔과 해피콜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또는 1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