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은 "화학 분야에서의 이익이 늘어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이 분기비 20% 증가한 9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3월 이후 EP 분야에서의 가격 인상 효과를 반영해 화학 분야에서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12.5%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날씨가 더워지면서 봄시즌 효과가 2분기 실적을 이끌 것"이라며 "패션 분야의 영업익도 분기비 5%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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