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연평도발]무디스 "한국 신용등급에 영향 없다"

  • 등록 2010-11-24 오전 8:32:41

    수정 2010-11-24 오전 8:32:41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북한의 연평도 도발이나 우라늄 농축 설비 구축이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토머스 번 무디스 부사장은 이메일 성명에서 "우리는 한·미 군사 동맹이 견고한 상태이고 한반도 안정성에 대한 중국의 관심이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억제할 것이란 평가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한국의 외화 및 원화 표시 장기 채권 등급을 `A1`으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죽더라도 지구로 가자!
  • 한고은 각선미
  • 상큼 미소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