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정관장' 모자 쓴다..한국인삼공사 계약

  • 등록 2012-01-09 오후 4:10:52

    수정 2012-01-09 오후 4:10:52

▲ 방형봉 한국인삼공사 부사장, 이보미, 최정원 전략기획본부장, 송보배(왼쪽부터)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뽀미 언니' 이보미(24)가 올해부터 한국인삼공사의 든든한 후원을 받게 됐다.

한국인삼공사는 9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보미 선수와 송보배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일본에도 잘 알려져 있는 한국인삼공사가 두 선수 영입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한국인삼공사는 두 선수에게 계약금 외에 대회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제공해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보미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대상과 상금왕 등 4관왕을 차지한 후 지난 해 일본 무대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 송보배 선수는 2009년 美LPGA 미즈노 클래식 우승과 2011년 미국 LPGA 1회 준우승, 일본 JLPGA 2회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4일 호주 전지훈련을 떠나기 직전에 만난 이보미는 새로운 후원계약 사실을 밝히면서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올 시즌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송보배는 "평상 시 정관장 홍삼을 즐겨 먹었었는데, 이렇게 본격적으로 후원을 받게 되니 매우 기쁘다"면서 "올해에는 실력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해 세계 무대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인삼공사 박정환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력있는 프로 골퍼 및 유망주를 적극 후원해, 한국 골프가 세계적으로 발전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또 우승!!!
  • 물속으로
  • 세상 혼자 사는 미모
  • 힘 있게 한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