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슬픔에 잠긴채 영결식장으로 이동하는 한진 2세들

  • 등록 2019-04-16 오전 7:44:32

    수정 2019-04-16 오전 10:58:2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발인이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조 회장의 영정 뒤로 아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영결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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