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3차전]아쉬움 한숨 쉰 이동욱 NC감독 "선수들 잘 싸웠는데..."

  • 등록 2020-11-20 오후 11:20:44

    수정 2020-11-20 오후 11:20:44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1사 3루에서 두산 정수빈의 번트 상황이 비디오 판독 결과 몸에 맞는 공으로 인정되자 NC 이동욱 감독이 심판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고척=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NC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한국시리즈(KS) 3차전을 마친 뒤 인터뷰실에 들어오면서 긴 한숨을 쉬었다.

NC는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KS 3차전에서 실책 3개를 범하는 등 수비에서 무너져 6-7 역전패를 당했다. 이동욱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정말 잘싸웠는데 찬스에서 못살려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이동욱 감독 일문일답.

-총평.

△타격전이 됐는데 선발 라이트가 일찍 내려가는 바람에 불펜이 빨리 투입됐다. 김재환 번트 때 공이 뒤로 빠진 게 아쉽다. 선수들 정말 잘 싸웠는데 찬스에서 못살려 아쉽다.

-선발 라이트가 부진했다.

△시즌 때 안좋은 부분 있어서 빨리 교체했다. 김영규가 잘 막아줬는데 실점이 이어지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8회말 항의 상황은 어떤 것이었나.

△정수빈 번트는 얘기하기 싫은데...심판은 파울, 타자는 몸에 맞는 공이라고 했다. 두산은 비디오판독 요청했고, 파울 판정 했으면 배트가 나왔으니까 파울이다. 왜 우리 스윙 체크하는 권리는 인정 안해주느냐고 항의했다. 4심 합의는 번복이 안된다 하니 아쉽지만 받아들여야 한다.

-김진성을 올린 상황은 어떤 생각이었나.

△지금은 김진성의 볼이 가장 좋다. 원종현 앞에서 올려서 막으면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실투가 나온 건 어쩔 수 없다.

-박석민의 손가락 상태는 어떤가.

△삐끗했는데, 오늘 자고 일어나서 봐야 할것 같다.

-실책이 많았다.

△그 부분들은 야구를 하다보면 있을 수 있다. 항상 실책은 실점이 동반된다. 단기전에서 그런 부분을 컨트롤 해야 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뚫어져라'..놀라운 집중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 동성부부 '손 꼭'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