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리금융, 한달내 최고..`M&A 최대 수혜주`

  • 등록 2010-06-17 오전 9:08:23

    수정 2010-06-17 오전 9:08:23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우리금융이 닷새 연속 오르며 한달여만에 1만6000원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우리금융(053000)은 전날보다 300원(1.9%)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쉼없이 오르면서 지난달 14일 이후 처음으로 1만6000원대를 넘보고 있다.

KB금융지주가 신임 회장 후보를 확정하는 등 M&A 추진력을 갖춰가면서 민영화 및 인수 대상 1순위로 꼽히는 우리금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씨티증권은 "우리금융은 잠재적 M&A에서 가장 크게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놓여있다"며 M&A 모멘텀이 저평가된 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으로 말해요
  • 꺄르르~…9살차 예비부부
  • 떨리는 데뷔
  • 화려한 출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