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홈런왕' 앤드류 존스, 양키스에 새 둥지

  • 등록 2011-01-21 오전 10:35:46

    수정 2011-01-21 오전 10:52:27

[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홈런왕' 출신의 강타자 앤드류 존스(33)가 양키스 제국에 합류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인 ESPN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존스가 양키스와 1년간 연봉 200만 달러에 입단 합의를 했다고 전했다. 존스는 연봉 외에도 타석수에 따라 최대 12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는 한때 메이저리그 최고의 홈런타자이자 외야수로 이름을 떨쳤다. 1996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데뷔한 뒤 15시즌 동안 통산타율 2할5푼6리에 407홈런을 때렸다. 특히 2005년에는 51홈런을 때려 내셔널리그 홈런왕에 등극하기도 했다.

또한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안정된 수비능력을 자랑했다. 10년 연속 외야수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선 예전 기량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2007년을 끝으로 친정팀 애틀랜타를 떠난 존스는 이후 LA 다저스,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의 팀을 전전했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진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화이트삭스에서 107경기에 나와 타율 2할3푼 19홈런 48타점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포스트시즌 경기를 75차례나 치를만큼 워낙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인데다 장타력이 아직 살아있어 여전히 쉽게 볼 수만은 없는 타자다. 양키스에서는 주로 외야수 백업 또는 오른손 대타요원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