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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차주 촬영 시작…이승기 전역 후 합류

  • 등록 2017-10-10 오후 2:26:31

    수정 2017-10-10 오후 2:46:16

차승원, 이승기(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화유기’가 이달 중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10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미니시리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측은 조만간 전체 대본 리딩을 진행하고 촬영을 시작한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현대물로 재창조한 로맨틱 판타지극이다. 치명적 퇴폐미를 지닌 제천대성 손오공과 독보적 속물근성을 지닌 삼장법사 진선미가 2017년 악귀가 창궐하는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는다. 차승원·오연서·이승기·이홍기·장광 등이 출연한다.

특히 ‘화유기’는 이승기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2월 논산 훈련소를 통해 입소해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3공수특전여단 흑표부대에 자대 배치를 받은 이승기는 오는 10월 31일 제대한다. 이승기는 전역 후 촬영에 합류할 계획이다.

MBC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등을 연출한 박홍균 PD가 메가폰을 들고, ‘쾌걸춘향’ ‘미남이시네요’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등을 쓴 홍자매가 각본을 맡는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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