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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이시영이 얼굴에 파운데이션이 묻은 채 행사장에 등장해 실수인지 고의인지를 놓고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한 측근은 “이동 중 차량 안에서 화장을 하다 일어난 실수”라고 확인해 줬다.
측근은 이와 관련 “이시영이 차량 안에서 혼자 화장을 하다 실수를 했다. 털어내려고 했지만 어두운 차량 안이다 보니 제대로 털어내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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