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오디션` 이범수 "새로운 기적 만들겠다"

  • 등록 2011-03-18 오후 4:09:38

    수정 2011-03-18 오후 4:09:38

▲ 이범수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이범수가 SBS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 합류를 확정짓고 "새로운 기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범수는 "무명시절 수차례 오디션에서 떨어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며 "연기를 향한 꿈과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 기적을 이룰 수 있다. 배우를 열망하는 도전자들과 함께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범수는 `기적의 오디션`에서 도전자의 꿈을 실현시켜줄 `드림 마스터즈`가 돼 심사뿐 아니라 도전자들의 연기 스승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SBS `기적의 오디션` 관계자는 "이범수는 평소 재능 있는 후배 연기자 양성에 대한 의지가 강해 캐스팅했다"며 "이범수도 흔쾌히 수락해 프로젝트가 이뤄졌다. 2011년 최고의 감동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기적의 오디션`은 최후의 1인에게 단번에 SBS 드라마의 주연급 캐스팅이라는 파격적인 우승 혜택과 함께 연기자 오디션 사상 최고액인 2억 원의 상금, CF 모델 기용의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오는 3월 26일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서울, 미국 LA 등지에서 지역예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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