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배우 변승주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켄싱턴호텔여의도에서 열린 5G 웹시트콤 ‘오지는 녀석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지는 녀석들’은 대학생활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문화를 담아내 10대들에게는 ‘선망’의 요소를 20대들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오는 12일 첫 편 공개를 시작으로 5주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9시에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공개할 예정이며 ‘tvN D story’의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과 올레 tv 모바일에서 시청할 수 있다. KT에서 제작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