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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이성재·박현진 주연의 멜로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이 남녀주인공의 베드신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두 남자의 엇갈린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나탈리'는 3D로 촬영된 첫 멜로 영화로 기록됐다.
메가폰을 잡은 주경중 감독은 "멜로 영화에 3D를 사용해보니 감정을 이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고 오히려 대화 신은 전체 흐름을 방해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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