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박현진 '나탈리' 파격 베드신 담은 스틸컷 공개

  • 등록 2010-10-21 오후 5:14:13

    수정 2010-10-21 오후 5:14:13

▲ 영화 '나탈리'

[이데일리 SPN 연예팀] 이성재·박현진 주연의 멜로 영화 '나탈리'(감독 주경중)이 남녀주인공의 베드신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두 남자의 엇갈린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나탈리'는 3D로 촬영된 첫 멜로 영화로 기록됐다.

극중 이성재는 조각가 황준혁 역으로, 박현진은 그가 만든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이 된 인물로 각각 분해 격정적인 사랑에 빠지는 인물로 분했다. 특히 이 작품은 베드신을 3D로 촬영하는 새로운 시도로 관심을 모았다.

메가폰을 잡은 주경중 감독은 "멜로 영화에 3D를 사용해보니 감정을 이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고 오히려 대화 신은 전체 흐름을 방해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 '노출금지'했는데..
  • '李 신발' 품절
  • '엿 드이소~'
  • 채시라의 변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