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감자탕 한번도 안먹어봤다".. 유민상 "대체 뭘 먹고 살찐거야?" 폭소

  • 등록 2015-01-30 오후 4:31:38

    수정 2015-01-30 오후 4:31:38

김민경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감자탕을 먹어 본 적이 없다고 말해 화제다.

김민경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촬영을 위해 찾은 음식점에서 “감자탕을 처음 먹어 본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민경은 ‘콩비지 감자탕’의 맛을 상상하며 입맛을 다시는 김준현, 유민상, 문세윤과는 달리 갸우뚱한 표정을 지으며 삼겹살도 스무살 넘어서 처음 먹어 봤고, 감자탕은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다고 충격 고백을 해 모두의 귀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이에 문세윤은 “실수로라도 씹어봤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허언증이 의심된다”고 할 만큼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고, 유민상도 “그럼 대체 뭘 먹고 살이 찐 거냐?”고 반문했다.

김민경은 “어릴 때 가난해서 고기를 먹어본 적 없다. 슈퍼집 딸로 햄과 과자를 먹었다”고 말해 슬픈 과거사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자아냈다.

폭풍 먹방을 선보인 다른 출연자들과는 달리 긴장한 모습을 보인 김민경의 감자탕 첫 도전기는 오는 금요일 밤 8시 20분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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