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측 “악성루머 보도 매체 사과, 대응 논의中”(공식입장)

  • 등록 2016-06-01 오후 5:06:02

    수정 2016-06-01 오후 5:08:58

주지훈(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주지훈 측이 악성 루머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절차를 논의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일 이데일리 스타in에 “해당 매체로부터 사과를 받았고,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이것을 감안해 조치할 것”이라며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근거없는 루머에 이용 당하지 않도록 소속사 차원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공개연인인 주지훈과 가인은 지난 4월 즈음부터 뜬금없는 악성 루머의 피해를 입어 곤혹을 치렀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두 남녀의 사생활을 담은 동영상이 게재됐고, 영상 속 여성의 외모가 가인과 닮았다는 주장이 등장하면서 해당 동영상은 뜬금없이 가인과 배우 주지훈 동영상으로 둔갑했다.

이에 가인은 지난 5월 초 자신과 관련이 없음에도 이를 인터넷으로 유포해 악성 루머를 만들어낸 이들을 명예훼손죄로, 또 이 내용이 그와 관계가 없음에도 실명을 거론해 처음 보도한 매체와 기자를 명예훼손죄 및 업무방해죄로 고소했다. 현재 이와 관련된 조사가 진행 중인 상태다.

최근 스타들은 악성 루머와 댓글을 엄중히 대응하고 있다. 배우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준기와 나무엑터스를 향해 지난 몇 년간 온라인상에 악의적인 글을 게재해온 네티즌을 상대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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