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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은 최근 녹화에서 CNN 국제 특파원 파올라 핸콕과 과거의 10년, 미래의 10년 등 한국을 대표하는 K팝 가수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5일 밝혔다.
본 인터뷰 영상은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각) 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빅뱅은 영화 ‘빅뱅 메이드’, 기념 콘서트를 포함해 10월 30일까지 전시 ‘A TO Z‘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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