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측, 납골당 정보 공개… "조문 못한 분들 위해" [전문]

  • 등록 2019-11-27 오후 1:58:42

    수정 2019-11-27 오후 1:58:42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故 구하라가 영면에 들었다. 그런 가운데 구하라 측은 조문을 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납골당을 공개하기로 했다.

구하라의 발인식이 27일 오전 6시 유족과 친지, 지인들을 위한 빈소가 차려졌던 서울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유족과 친지, 연예계 동료들을 비롯한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에 이어 발인이 진행됐다.

구하라 측은 조문을 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납골당 정보를 공개했다. 구하라 측은 “지난 25일 고(故) 구하라 씨의 조문 일정이 27일 자정에서 26일 자정으로 정정됨에 따라 조문을 계획하셨던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며 “더불어 조문 일정 이후에 고인을 추모하고자 멀리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과, 조문하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납골당 정보를 전달드린다”고 밝혔다.

구하라의 납골당은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이다. 구하라 측은 “안타까운 비보에 함께 슬퍼해 주시고 추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고인은 지난 24일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고인의 자택 내부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을 담은 메모가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 진술과 현장상황 등을 고려해 타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부검 없이 수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구하라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지난 25일 고(故) 구하라 씨의 조문 일정이 27일 자정에서 26일 자정으로 정정됨에 따라

조문을 계획하셨던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조문 일정 이후에 고인을 추모하고자 멀리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과, 조문하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납골당 정보를 전달드립니다.

· 고(故) 구하라 씨 납골당 정보

장소: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안타까운 비보에 함께 슬퍼해 주시고 추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