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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대' 김호중, MBN '로또싱어' 하차 최종 결정

  • 등록 2020-08-27 오후 12:53:54

    수정 2020-08-27 오후 12:54:00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트롯 가수 김호중이 MBN ‘로또싱어’에서 하차한다.

김호중(사진=소속사 제공)
27일 복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김호중의 소속사와 제작진은 프로그램 하차에 대해 논의를 해왔고 이날 최종적으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로또싱어’는 이미 촬영을 돌입했지만, 김호중의 녹화는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로또싱어’ 제작진은 새롭게 합류할 출연진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호중은 전 매니저의 폭로로 불법 스포츠 도박 의혹에 휩싸였다. 김호중의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수천만원 도박을 한 적이 없으며 직접 불법사이트에 가입한 적도 없다”며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성실히 임할 것이고 책임질 일에 있어서 책임을 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논란으로 프로그램의 출연 여부 역시 관심을 받았지만, 결국 사회복무요원 근무 날짜가 확정되며 하차를 결정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김호중은 오는 9월 10일부터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 4주 간의 기초 군사훈련은 사회복무요원 근무 완료 후 받을 예정이다.

‘로또싱어’는 45명의 가수 중 현장 관객 점수를 가장 많이 받은 6명을 시청자들이 집에서 맞추는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김호중 외에도 이지훈, 바비킴, 임태경, 이정, 고유진, 조장혁, 서영은, 나윤권, 소찬휘, 김경호, 신성, 박구윤 등 45명의 가수들이 출연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로또싱어’는 KBS2 ‘1박 2일’ 출신 유일용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9월 19일 오후 9시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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